제3차 태국선교정탐훈련(3) 임재건 이재근 선교사님 가족과 함께
태국소수민족 환우보호자 숙소
환우들을 위한 가족들의 마음은 우리나 이들이나 같은 마음이지요.
서투른 태국어지만 찬양으로 축복하고
작은 선물로 마음을 함께 나눔니다.
모녀지간 인 듯 하네요. 외래환자들은 이곳에서 숙식을 하며 통원치료를 받는다 하네요.
부부인 듯 하네요. 소수민족들은 보통 산속에서 거주하기에 병원진료가 쉽지 않아 이런 형태의 숙소에서 거주하며 병원치료를 계속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곳에 현지 선교사 분들께서 복음을 전파하시며 이들을 도우고 계십니다.
두 분 선교사님들께 선교 후원금을 전달 해 드리며,
제3차 태국선교정탐훈련을 마무리 합니다.
제3차 태국선교정탐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질과 물품으로 후원하여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자료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