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토) 남선교회 부부동반 야유회가 삼척 맹방 유채꽃밭에서 있었습니다.
김정희 사모님,
모처럼 나들이 나오시니 좋으신가 봅니다. 셀카찍기에 바쁘시네요.
안춘예권사님과 사모님,
유채꽃보다도 두 분 표정이 더 화사해 보이시네요.
유진옥권사님,
여기는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네요~
마차를 타고 유채꽃밭을 돌고 싶었으나 패~스,
기념촬영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점심식사 후 한가로이 입담을 즐기고 계시는 회원님들,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 안그래도 맑은 바닷물이 더욱 진한 옥빛으로 보이더군요.
좋은 일기속에,
벗꽃, 유채꽃, 푸른 동해바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자료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