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쁜지.. 그동안 교회행사와 관련한 사진들을 미처 올리지 못하고 잔뜩 쌓아만 두었다가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4.26 이웃초청주일,
초청되어 오신 분들을 환영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잘 리드하는 김신희 집사님.
많은 분들이 초청되어 오셨고
분위기가 금방 부드러워졌습니다.
실수조차 귀엽고 예쁜 유치부 아이들이 깜직한 율동으로 환영인사를 합니다.
좀더 세련된 아동부 아이들의 환영인사.
여유롭고 많이 세련된 고한경로대학생들의 환영인사.
역시 상쾌 발랄한 중고등부의 워쉽.
홍문표 담임목사님의 축복의 말씀 선포.
"예~수 믿으세요~" 중창단의 감미롭고 잔잔한 찬양속에,
많은 분들이 예수 믿기로 약속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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